- 마젠타 국내공항
국내선 비행기 타는 모습
라사제쓰
2010. 8. 7. 17:40
국내선 공항은 규모도 작고, 운항하는 비행기도 작다.
그래서 브릿지 같은것도 필요도 없고, 짐 싣는 것도 다 사람이 손으로 옮긴다.
아직 기계화와는 거리가 먼...사람냄새가 나는 곳이다.
그래서 브릿지 같은것도 필요도 없고, 짐 싣는 것도 다 사람이 손으로 옮긴다.
아직 기계화와는 거리가 먼...사람냄새가 나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