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라사제쓰
차이
라사제쓰
2014. 12. 11. 14:54
스테플러를 쓰는데.....별거는 아니지만 프랑스사람들 습관과 나의 습관이 다른 걸 또 느꼈다.
라싸는 서류에 스테플러로 서류를 묶을 때 이렇게 ↓ 한다.
그런데 여기 친구들은 이렇게 ↓ 한다.
그래서 서류가 조금 두껍게 되면 무거워서 넘기다가 찢어지는 돌발상황이ㅠ.ㅠ 여러번....만들어진다.
스테플러를 왜 이렇게 찍는지...이해는 안된ㄷㅏ. 근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게 하기에 라싸는 아무말 안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