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사제쓰 2009. 2. 10. 10:53

Noir comme le diable
누와ㅎ 꼼 르 디아블르
악마처럼 검고

Chaud comme l'enfer
쇼 꼼 렁훼ㅎ
지옥처럼 뜨겁고

Pur comme un ange
쀠흐 꼼어넝쥬
천사처럼 순수하고

Doux comme l'amour
두 꼼 라무흐
사랑처럼 부드러운...



-Talleyrand-






아침에 이 글을 보게 되었는데, 커피가 막 생각나게 하더라구요...
모닝 커피 한잔하며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

- by 라 사제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