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깡위는 성시경님이 뮤직비디오를 찍어서도 유명한 곳이고,
엽서에 단골손님으로 소개되는 예쁜곳이다.
그래서 나도...^^

카누메라 비치에서 아침 9시반에 출발. ^^ 브로스섬에서 런치를 하는 노깡위투어를 선택했다.
날씨가 너무 좋았다.ㅎ 모터보트를 타므로 햇빛을 가릴만한 모자나 비치타올, 선크림은 필수다.

또 물을 가르며 달리다 보면 바닷물이 튀는 건 피할 수 없으므로 수영복을 챙겨입고! ㅎㅎ



캬~ 달린다~~~


3,40분정도 달렸나?! ㅎ 노깡위섬에 도착했다.ㅎ
3,40분정도 바다를 달리는 동안만도 에메랄드빛부터 짙은 남색까지 다양한 파란색 바다를 즐길 수 있었다.



산호가 갈려서 만들어진 해변이라 맨발로...ㅎㅎ바람이 무척 많았다.
라 사제쓰의 그림자~~~ㅎㅎㅎ



블로그 주소도 한번 써보고~~ㅎㅎㅎ


같이 간 우리 친구들~ ㅎ.ㅎ 초상권이 있어서 점같이 나온 것을 엄선했다.ㅎ


이런 곳에 나무가 있다니! ㅎㅎ



이제 점심식사를 하는 브로스섬으로 간다.ㅎ
브로스(Brosse)는 불어로 빗 (Brush)이라는 뜻이다. 섬의 옆모습이 빗같다고 해서 지어진 이름이란다.
'노깡위투어'이지만 실제로 브로스섬에서 보내는 시간이 더 길다.
점심식사 하기 전 30분정도점심식사시간, 식사후 또 30분정도 자유시간. ㅎㅎ




브로스섬 이후는 다음 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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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사제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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