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만해도 뜨거운 태양열이 느껴지는 쿠토비치...

 

 

 

 

우리친구들 뒷자태..

 

 

 

쿠토비치랑 가까운데 느낌 다른 카누메라 비치...

 

 

 

 

수채화로 따라 그려보고싶어지는 풍경...

 

 

 

베티쵸 타러가는 길에...

 

 

 

 

스쿠버다이빙ㅡ 스노쿨링 하러 나가는 배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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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사제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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