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에 도착한 아침에는 너무너무 날씨가 맑아서 너무 많이 탈까봐 걱정했었다.
이 나라는 날씨가 맑으면 정말 광고(?)대로 '천국'이 따로 없는 나라다.
리푸나들이 처음에 내가 쉬어간 곳은 '오아시스 드 키아무'라는 호텔 앞쪽에 있는 바다였다.
아~~~무도 없었다. (뉴칼레도니아에서 사람이 없는 해변 찾기는 어려운 일이 아니다.)
챙겨온 수트를 입고 바다에 들어가 스노쿨링도 즐겼다.
물 속도 천국이다.
더 많이 물이랑 친해지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리푸는 멋진 절벽으로 이루어진 해변이 많다.
물 속에는 산호가 많기 때문에 산호옆쪽에 있는 바위에서 서서 낚시하는 리푸청년들도 있었다.
점심께가 되어 비가 한차례 쏟아졌다.
작은 야자수 아래에서 비를 피하고 있는 닭떼(?)도 예뻐보였다. 닭들도 흰닭, 검은닭, 토종닭(?) 같이 어울려있었다.
처마 밑에서 비를구경하고 있으니 화단의 화초들도 시원하게 물을 들이키는 듯...^^
아침의 햇살이 자기네들도 따가워서 목이 탔었다는 듯...ㅎㅎ
산호섬 이름따라 이집 저집...예쁜 산호를 주워다 집에 둔 모습도 자주 볼 수 있다.
어쩌면 한개의 꽃에 이렇게 다양한 색을 가질 수 있을까. 5백원짜리 동전만한 작은 꽃이다.
리푸를 통해서 또한번 뉴칼레도니아의 새로운 모습을 보게 되었다.
이 나라는 날씨가 맑으면 정말 광고(?)대로 '천국'이 따로 없는 나라다.
리푸나들이 처음에 내가 쉬어간 곳은 '오아시스 드 키아무'라는 호텔 앞쪽에 있는 바다였다.
아~~~무도 없었다. (뉴칼레도니아에서 사람이 없는 해변 찾기는 어려운 일이 아니다.)
챙겨온 수트를 입고 바다에 들어가 스노쿨링도 즐겼다.
물 속도 천국이다.
더 많이 물이랑 친해지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리푸는 멋진 절벽으로 이루어진 해변이 많다.
물 속에는 산호가 많기 때문에 산호옆쪽에 있는 바위에서 서서 낚시하는 리푸청년들도 있었다.
점심께가 되어 비가 한차례 쏟아졌다.
작은 야자수 아래에서 비를 피하고 있는 닭떼(?)도 예뻐보였다. 닭들도 흰닭, 검은닭, 토종닭(?) 같이 어울려있었다.
처마 밑에서 비를구경하고 있으니 화단의 화초들도 시원하게 물을 들이키는 듯...^^
아침의 햇살이 자기네들도 따가워서 목이 탔었다는 듯...ㅎㅎ
산호섬 이름따라 이집 저집...예쁜 산호를 주워다 집에 둔 모습도 자주 볼 수 있다.
어쩌면 한개의 꽃에 이렇게 다양한 색을 가질 수 있을까. 5백원짜리 동전만한 작은 꽃이다.
리푸를 통해서 또한번 뉴칼레도니아의 새로운 모습을 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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