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04월 15일 목요일, 이제는 6시에 가도 꽤나 어두워져있는 것이 한 여름은 지나가고
조금씩 해가 짧아지는 시기가 된 것을 느낄 수 있다.
점심때 마침 꼬꼬띠에광장 지날 일이 있었는데, 12시 조금 넘은 시간이었는데
그때부터 광장에 무대가 설치되고 있었다.ㅎ
평소에 설치되지 않는 곳에 무대를 설치하고 있어서 뭔가 새로운 게 있나보다...싶었는데
역시나 멋진 타히티안 댄스 공연이 있었고, 어제는 평소보다 규모자체가 좀커서
광장 저쪽 끝에서도 무대공연을 볼 수 있게 스크린을 설치해 놓고 있었다.
호텔리어 상업 전문고등학교에서 나와서 판매하고 있던 각종 케익과 끼쉬와 타르트...^^
나는 마침 꼬꼬띠에 야시장을 본 후에 친구집에 가기로 되어있던 터라 1,000프랑을 주고
야채끼쉬 두개와 덤으로 타르트 하나를 더 받고 샀다. 담백한 버섯과 약간의 치즈와 몇가지 야채가 더 곁들여진 끼쉬였다.
2011년에 계획된 여러 도시사업들이 안내되어 있었다.
사람들이 북적북적...ㅎ가족들도 아이들을 많이 데리고 나와서 더 활기찬 광장이었다. 쿨~~~~
조금씩 해가 짧아지는 시기가 된 것을 느낄 수 있다.
점심때 마침 꼬꼬띠에광장 지날 일이 있었는데, 12시 조금 넘은 시간이었는데
그때부터 광장에 무대가 설치되고 있었다.ㅎ
평소에 설치되지 않는 곳에 무대를 설치하고 있어서 뭔가 새로운 게 있나보다...싶었는데
역시나 멋진 타히티안 댄스 공연이 있었고, 어제는 평소보다 규모자체가 좀커서
광장 저쪽 끝에서도 무대공연을 볼 수 있게 스크린을 설치해 놓고 있었다.
호텔리어 상업 전문고등학교에서 나와서 판매하고 있던 각종 케익과 끼쉬와 타르트...^^
나는 마침 꼬꼬띠에 야시장을 본 후에 친구집에 가기로 되어있던 터라 1,000프랑을 주고
야채끼쉬 두개와 덤으로 타르트 하나를 더 받고 샀다. 담백한 버섯과 약간의 치즈와 몇가지 야채가 더 곁들여진 끼쉬였다.
2011년에 계획된 여러 도시사업들이 안내되어 있었다.
사람들이 북적북적...ㅎ가족들도 아이들을 많이 데리고 나와서 더 활기찬 광장이었다. 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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