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목요일이면 꼬꼬띠에 광장은 사람들의 발걸음을 재촉합니다.
누메아 시와 각종 공공기관에서 주최하는 각종 행사때문인데요...
그래서 라 사제쓰도 거의 매주 목요일 저녁 6~7시정도면 꼬꼬띠에로 슬슬 걸음을 옮긴답니다.

지난 4월 23일의 모습을 보여드려 볼까합니다.
매번 느끼지만 야시장을 연상케합니다, 이날도 광장 한바퀴를 쑥- 훑어보다보니
어릴때 많이 하던 동전넣고 돌리면 플라스틱 통에 장난감같은 거 들어있는 기계도 있더라구요..ㅎㅎ

무대에서는 추첨을 통해 무언가 행사도 진행중이었구요, 늦게 가서 추첨 참여방법은 못알아봤네요.

그라피티하는 청년도 있었고..^^ 책도 팔고 음식도 팔고..

매주 주제가 바뀌는데, 이번주..오늘이네요..오늘저녁에는 무엇을 할런지...^^
또 저녁에 산책삼아 꼬꼬띠에광장으로 향해볼까합니다.











*^^*

Posted by 라사제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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