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동안에 비가 한두번 내리던 지난 목요일이었습니다.
매주 목요일 17시~20시까지 장이 서는 꼬꼬띠에..
목요일 저녁녘이 되면 둘러보러 나가곤 합니다.

지난주 모습은 이랬습니다.



나무를 패서 나오는 애벌레를 관람하는 사람들에게 나눠주기도 하고요.
자기네 지역에서 나는 각종 채소, 과일들을 내다 파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 나라에서 유명한 커피쵸콜렛을 파는 아저씨도 있었어요.ㅎ

소세지를 잘라 파는 부부도 있었구요...

재래시장을 생각나게 하는 꼬꼬띠에 목요일 야시장..ㅋ
시장구경은 언제나 재밌는것같습니다.



*^^*






Posted by 라사제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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