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칼레도니아에서 상징물처럼 볼 수도 있는 것들이
작은 마을들 버스정류소에도 그려져 있다.

아래 물고기는 '다와Dawa'라고 하는 이마에 뿔이 난 비늘이 없는 물고기다.
비늘이 없고 맛이 좋은 것이라서 인지...아침시장에도 많이 나온다. ㅎ

배리어 리프쪽이나 오리섬에서 스노쿨링을 즐기다가도 만날 수 있다.ㅋ



그리고 아래 사진은 이나라 전통배인 '피로그Pirogue'이다.
아직도 일데빵에서는 피로그 투어를 해볼수도 있다.
그러나 해를 가리는 것은 없어서 피로그 투어를 할때는 모자나 해를 가릴 만한 것을 가지고 타야 좋다.


섬나라이니 만큼 해산물도 많은 나라이다. 랍스터도 그중 하나.
정말 큰 랍스터는 뿔까지 합해서 50센티미터는 되는 애들도 있다.




고로Goro의 한 작은 바닷가 마을 버스정류장에서...



Posted by 라사제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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