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발 636m 말라위 봉우리에 올랐다.

 

가파른 산길이라 정상에 다와서는 뒤돌아보는 게 무서울 정도였다. 쇠사슬체인이 설치되어있어 잡고 올라가게 되어있다.

 

 

 

 

등산코스에 접어드는 입구에 커~다란 반얀트리가 있다.

(왼쪽아랫쪽에 라싸가 서 있는데...나무가 워낙 커서 라싸 얼굴이 아주 작게 나왔다. 스티커처리조차 필요없다는**)

 

 

 

 

 

 

 

정상코스를 앞두고 평평한 코스가 있어서 기념사진... 

 

 

 

해발이 높지 않은데 가파른 덕에 허벅지가 후덜덜.... 그래도 엔돌핀 팍팍 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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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사제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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