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오고 있는 것같다.
한낮에는 땀이 날 정도로 덥다.
날씨가 좋으면 바다색깔도 그에 호응하듯 파랄 수 있는 만큼 파래진다. 예쁘다.
라프롬나드 호텔 앞쪽
샤또로얄 호텔과 르 루프 레스토랑쪽
오리섬쪽 (스탠드업 파들을 즐기는 사람들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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