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16일 토요일 오전에 샤또로얄 호텔의 수영장쪽에서 안스바타를 본 모습이다.

 

수영장의 하늘색 물과 파란 바다.....

 

라싸제쓰는 3주간 오랜만에 한국에 다녀왔는데...

 

한국에 갈때는 한국의 것들이 그리웠는데, 막상 또 한국에서 뉴칼레도니아 사진들을 보니 "예쁘다"는 생각이

 

새삼들어 지금 있는 곳의 아름다움을 또한번 느끼게 되었다.

 

 

 

 

 

 

 

3주만에 돌아온 뉴칼레도니아는 여름이 성큼 다가와 있고, 여름을 뜻하는 플럼봐영 (Flamboyant) 나무가 엄청 꽃을 피우고 있다. 붉은 꽃을...

 

다시 일을 시작했고, 항상 그렇듯 또 새로운 마음으로 일상생활에 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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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사제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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