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1만번째 방문 해주신 Hee-spec님께 오늘(2009.04.23) 소포를 보내드렸습니다.
처음에 공지대로 냐울리 오일을 보내드리려다 냐울리꿀이 더 나을거같았어요.

보내드리는 상품을 냐울리꿀로 바꾼 점에 대해서는 제 임의대로 바꿔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만,
꿀이 더 실용적일 것이라 생각했어요....

아무쪼록 달콤한 냐울리꿀(Miel de Niaouli) 맛있게 드시기 바랍니다.ㅎㅎ

가는중 별일이 없다면, 1주일에서 열흘정도 걸린다고 하니 넉넉히 5월 15일 안에는 도착하지 않을까 생각되요.







이렇게 포장했었어요. 우리나라처럼 겉에 붙이는 송장은 안보이더라구요.


*^^*



Posted by 라사제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