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메아를 다니다보면 상점의 철문이나, 건물의 벽면 등을 그라피티로 꾸며놓은 곳들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청소년들의 낙서가 아니라 하나의 예술로, 상업으로 한 몫하는것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걸 보면 디자인 잘하고, 그림 잘그리고, 감각적인 사람들이 마냥 부럽기도 합니다.
*^^*
청소년들의 낙서가 아니라 하나의 예술로, 상업으로 한 몫하는것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걸 보면 디자인 잘하고, 그림 잘그리고, 감각적인 사람들이 마냥 부럽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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