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섬(덕아일랜드, 일로까나르, 까나르섬) - 이름은 하나인데 별명은 서너개다.
안세바타해변에서 택시보트로 갈수 있는 가장 가까운 섬일거다. 5분정도면 도착할 수 있다.
아래 사진은 우엔토로에서 내려다 보이는 풍경이다.
이 나라 친구들에게 왜 오리섬이 오리섬이라고 불리냐고 물어봤지만, 아무도 몰랐다.-_-;
오리섬에 가서도 물어봐야겠다....답 해주는 사람 만날때까지..ㅎㅎㅎ
'오리를 닮은 구석이 있나?'
오른쪽아래 보이는 섬이 오리섬, 왼쪽 윗쪽섬이 준표섬, 메트르섬(일로 메트ㅎ르 Ilot Maitre) 이다.ㅎ
블로깅하며 다시 보니 섬 모양이 오리발같기도 하다...
'오리발섬'하면 이상하니까 '오리섬' 이라고 했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으하하
안세바타해변에서 택시보트로 갈수 있는 가장 가까운 섬일거다. 5분정도면 도착할 수 있다.
아래 사진은 우엔토로에서 내려다 보이는 풍경이다.
이 나라 친구들에게 왜 오리섬이 오리섬이라고 불리냐고 물어봤지만, 아무도 몰랐다.-_-;
오리섬에 가서도 물어봐야겠다....답 해주는 사람 만날때까지..ㅎㅎㅎ
'오리를 닮은 구석이 있나?'
오른쪽아래 보이는 섬이 오리섬, 왼쪽 윗쪽섬이 준표섬, 메트르섬(일로 메트ㅎ르 Ilot Maitre) 이다.ㅎ
블로깅하며 다시 보니 섬 모양이 오리발같기도 하다...
'오리발섬'하면 이상하니까 '오리섬' 이라고 했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으하하
아쿠아리움과 안세바타 해변 중간쯤에 오두막으로 된 관광안내소가 있는데
해변으로 내려와야 보이는 1층에 있는 사무실 Plage Loisir(쁠라쥬 로아지흐) ..ㅋ
여기서 노란 택시보트를 탄다...
좀 찾아보니 오리섬이 이렇게 생겼다고 누가 이미지를 그려놨다.^^
가까우면서도 택시보트를 타고 가서일까? 일상에서 벗어난 기분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바다생물과 물속의 산호초들을 스노쿨링을 하며 즐길 수 있고, 카약을 빌릴 수도 있고.
사실...산호가 날카롭긴 하다...ㅠ,.ㅠ 그래서 스노쿨링도 좋지만 카약이 더 나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각도 저각도에서의 항공촬영사진이 실제로 나에게도 섬을 아는데 도움이 되어..ㅎㅎ이렇게 모아봤다..ㅋ
섬은 이끝에서 저끝까지 200미터정도 된다.ㅎㅎ (수심은 2~7미터래요...)
작은 섬하나가 돌아 보기에도 그리 크지 않으면서 너무 작지도 않고
'또 하나의 자연풀-일데빵에 있는 자연풀 미니어쳐같다.(수영하기에는 너무얕다.)'도 있고 바닷물이지만
동그랗게 되어 있어서 파도가 없어서 신기하고 은근 기분좋아진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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