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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8.04 무호흡잠수 Julie GAUTIER by 라사제쓰

무호흡잠수(Free diving, Apnee)는 스쿠버다이빙과 달리 공기통을 메지 않고
자신의 호흡만으로 물속에 잠영하는 것을 말한다.
뤽 베쏭의 영화'그랑블루(쟈끄 마욜이라는 선수를 모델로 한 영화)'에서도 볼수 있는 스포츠이기도 하다.

 


지난6월에 누메아에서는 작년에 이어 2회 '바닷속 이미지 축제'가 있었다.
(여기서는 Festival de l'image sous-marine이라는 불어제목으로 열렸다.)

여러 날에 거쳐 사진전 또는 질의응답시간과 같은 세미나 형식의 컨퍼런스, 이미지 상영 등 여러가지 형식으로
페스티발이 진행되었는데, 그중에 나는 목요일에 있었던 이미지 상영에 참석하였다.

2시간동안 여러 작품들을 극장에서 보는 것이었다.
그중에 Julie GAUTIER (쥴리 고띠에)라는 프랑스의 무호흡 잠수가 (Free Diving선수) 의 작품이
인상적이어서 포스팅 해본다. (아래 주소 클릭!)

http://juliegautier.over-blog.com/article-chute-libre-sous-marine-under-water-free-fall-51588584.html


쥴리 고띠에의 글에 의하면, Dean's Blue Hole이라는 세상에서 제일 깊다는 바닷속 홀(자연현상으로 만들어진 구멍)에
한 컴페티션을 위해 무호흡 잠수로 이 홀에 내려갔다 올라오는 영상을 촬영하였다고 한다.
예전부터 이 영상 속의 주인공인 기욤은 땅, 공기, 물의 연결성을 가지고 찍고 싶어했다.

비록 실제로 홀 바닥까지 다녀온 것은 아니지만, 4일에 거쳐 카메라 한대만 가지고 이 영상을 만들었다고 한다.
이 영상은 실제로 무호흡잠수로만 찍은 것은 맞지만, 연출 등은 픽션이고, 스포츠의 기록들과는 거리가 있고,
단지 무호흡 잠수의 예술적인 잠재력을 표현하고 싶었다고 한다.
(실제로 무호흡 잠수의 신기록은 스테판 미프쉬드라는 사람이 2099년 06월 08일 11분35초기록을 세운바있다.- 위키페디아 참고, 아래와 같다.)
 
Records[modifier]

Les records homologués par l'AIDA (Association Internationale pour le Développement de l'Apnée) sont disponibles sur le site d'AIDA international[3].

En séparant les catégories hommes/femmes, les différents records sont détenus par les sportifs suivants :

  • Apnée dynamique avec palmes
    • Le néo-zélandais Dave Mullins, le 25 septembre 2010 avec 265 m.
    • la russe Natalia Molchanova, le 5 octobre 2008 avec 214 m.
  • Apnée dynamique sans palmes
    • l'allemand Tom Sietas, le 2 juillet 2008 avec 213 m.
    • Le néo-zélandais Dave Mullins, le 27 septembre 2010 avec 218 m.
    • Kathryn Mc Phee, le 9 août 2008 avec 151 m.
  • Apnée en poids constant sans palmes
    • Le néo-zélandais William Trubridge, le 13 décembre 2010 avec 100 m.
    • la Russe Natalia Molchanova, le 3 décembre 2009 avec 62 m.
  • Apnée No Limit
    • l'autrichien Herbert Nitsch, le 28 août 2007 avec 214 m.
    • l'américaine Tanya Streeter a atteint 160 m le 17 août 2002 et la française Audrey Mestre en 2002 avec 170 m, mais elle y a laissé la vie.
Posted by 라사제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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