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데갸..라고 하는 누메아에서 유명한 클럽이 있습니다.
안세바타에 있는 수상 레스토랑 르 루프로 가려면 이곳을 꼭! 지나쳐야 합니다.
르루프식당으로 가는 나무다리 입구에 이곳이 있거든요.ㅎ^^ㅎ
조금은 스페인풍이구요...
(Bodega : 스페인어로 '포도주를 파는 술집', '포도주 저장창고')
와인, 샴페인, 칵테일, 맥주, 과일쥬스 등의 음료와
'안주거리'라고 하면 알맞을 먹을것도 있었어요
- 스페인식이 좀 많았던 것같아요.
좋았던 건, 우리나라 방식과 똑같이 된 오징어 튀김이 있었다는 거에요.^^ㅋ
또 빵위에 가지와 염소치즈를 얹어 구운 것과
쟝봉(햄과 비슷) 크뤼(날것)도 있었고,
소세지를 썰어서 구운것도 있었고
(제가 먹어본 것만 아니까..ㅎㅎ)
이것말고도 종류 많았어요.
안세바타에 있는 수상 레스토랑 르 루프로 가려면 이곳을 꼭! 지나쳐야 합니다.
르루프식당으로 가는 나무다리 입구에 이곳이 있거든요.ㅎ^^ㅎ
조금은 스페인풍이구요...
(Bodega : 스페인어로 '포도주를 파는 술집', '포도주 저장창고')
와인, 샴페인, 칵테일, 맥주, 과일쥬스 등의 음료와
'안주거리'라고 하면 알맞을 먹을것도 있었어요
- 스페인식이 좀 많았던 것같아요.
좋았던 건, 우리나라 방식과 똑같이 된 오징어 튀김이 있었다는 거에요.^^ㅋ
또 빵위에 가지와 염소치즈를 얹어 구운 것과
쟝봉(햄과 비슷) 크뤼(날것)도 있었고,
소세지를 썰어서 구운것도 있었고
(제가 먹어본 것만 아니까..ㅎㅎ)
이것말고도 종류 많았어요.
금요일 밤 11시정도부터는 안세바타일대에 차댈곳이 없을 정도로
주말을 즐기러 나오는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지난 금요일도 어김없이 저녁 10시정도되니까
앉을 자리도 없고
음악소리도 점점 커지고...
위에 사진에 보시듯이 자리없어서 서있는 사람들 - 뭐 춤추고 그러지만, 많아요.
또 자가음주측정 기구를 파는 기계도 설치되어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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