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해산물 부페를 하는 곳이 있는 줄 이제야 알았네요. 쩝;;
매주 금요일 '누바타 뉘~'
- 제 생각에는 일데빵에서 가는 노깡위(Nokanhui)의 어감을 연상하게 했거나
밤 (night / nuit)이라는 불어 단어와 같은 발음이 나도록 이름을
지은 것같아요..ㅎㅎ - 누바타의 밤~ 이런식으로 불릴 수 있게 한것이겠죠?!
19시부터~
부페에는 이런것들이 있네요.
1/2 랍스터, 굴, 새우, 크랩, 타히티안 샐러드,
양념한 midium well-done 참치,
홍합, 호텔 셀렉션 (더운)요리, 각종 디저트.
그렇게 해서, 인당 6,900프랑!! 두둥~~~ㅎㅎ
그리고 타히티 쇼!! ㅎㅎ
폴리네시안의 혼이 담긴 춤과 향연을 즐기실 수 있대요!
누바타 호텔은 2성, 3성, 4성의 호텔이 함께 있는 독특한 컴플렉스형식의
호텔이기도 하지요...ㅎㅎ
저는 이 호텔의 수영장이 좋더군요...
이 호텔에서 묵지 않으셔도 1층에 있는 식당들이나 상점들 들어가실 수
있으니까 안세바타쪽에 계실때 구경해보심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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