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메아 센트르빌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작은 놀이동산(?)이 있습니다.
입장료가 따로 있고 할 정도의 규모도 못되지만.
아이들에게는 탈 놀이기구와 신나는 음악과 반짝거리는 조명,
신나게 타는 나를 보며 손을 흔들어주는 부모님...
그것이면 이 놀이기구의 이름처럼 천국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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