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BNP Parisbas은행을 소개해 볼까합니다.
프랑스랑 똑같이 건물은 꾸며져있고요 (당연하겠죠? ^^)
현금인출기도 보이시죠?
프랑스에서와 마찬가지로 은행직원들마다 각자의 부스가 나뉘어져 있습니다.
사실 저는 게좌를 열러 갔었는데, 세번째만에 열었답니다.
처음갔을때는 서류가 구비되지 않아서 허탕을 쳤었고,
두번째 갔을때는 3시 30분에 갔는데 3시 45분에 은행문을 닫는다고, 너무 늦게 왔다고..
은행계좌 만드는데 1시간걸린다고 적어도 오후 2시쯤에는 오라고 그래야 여유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드디어 오늘 아침에 10시에 약속을 잡아두고 왔었어요..
그것도 9시 45분에 도착했었는데, 담당직원분이 여유를 부리셔서 10시 5분되서야 상담에 들어갔습니다.
기다림의 연속입니다. ㅎㅎ
그리고 입금을 했는데, 입금방법이 참 인간적이었습니다. ^^;; 아래 사진은 '입금'정도 됩니다.
데스크에 비치된 비닐봉투에 입금할 지폐를 넣습니다.
비닐봉투에 제 계좌번호와 이름과 금액과 은행지점코드를 볼펜으로 적습니다.
아래 보이는 입금기계로 갑니다.
오른쪽에 조이스틱같은 거 보이시죠? 그걸 내립니다. 그러면 숫자3 이 써있는곳에 쓰레받기처럼 생긴 투여구가
열리게 됩니다. 입금액을 넣은 비닐봉투를 놓습니다. 다시 조이스틱을 올립니다.
그러면 돈이 입금(?)됩니다.
입금확인은 다음주에 가능하답니다..;; ㅡ,.ㅡ;;
*^^*
프랑스랑 똑같이 건물은 꾸며져있고요 (당연하겠죠? ^^)
현금인출기도 보이시죠?
프랑스에서와 마찬가지로 은행직원들마다 각자의 부스가 나뉘어져 있습니다.
사실 저는 게좌를 열러 갔었는데, 세번째만에 열었답니다.
처음갔을때는 서류가 구비되지 않아서 허탕을 쳤었고,
두번째 갔을때는 3시 30분에 갔는데 3시 45분에 은행문을 닫는다고, 너무 늦게 왔다고..
은행계좌 만드는데 1시간걸린다고 적어도 오후 2시쯤에는 오라고 그래야 여유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드디어 오늘 아침에 10시에 약속을 잡아두고 왔었어요..
그것도 9시 45분에 도착했었는데, 담당직원분이 여유를 부리셔서 10시 5분되서야 상담에 들어갔습니다.
기다림의 연속입니다. ㅎㅎ
그리고 입금을 했는데, 입금방법이 참 인간적이었습니다. ^^;; 아래 사진은 '입금'정도 됩니다.
데스크에 비치된 비닐봉투에 입금할 지폐를 넣습니다.
비닐봉투에 제 계좌번호와 이름과 금액과 은행지점코드를 볼펜으로 적습니다.
아래 보이는 입금기계로 갑니다.
오른쪽에 조이스틱같은 거 보이시죠? 그걸 내립니다. 그러면 숫자3 이 써있는곳에 쓰레받기처럼 생긴 투여구가
열리게 됩니다. 입금액을 넣은 비닐봉투를 놓습니다. 다시 조이스틱을 올립니다.
그러면 돈이 입금(?)됩니다.
입금확인은 다음주에 가능하답니다..;;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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