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05월 01일 노동자의 날을 기념하여 헬기여행을 하게 되었다.
나는 '외국인 노동자'다.ㅋ
뉴칼레도니아를 또 다른 각도에서 바라보기!!
물속, 땅위, 산, 하늘에서 .. 볼때마다 다른 새로운 모습~
뉴칼레도니아 본섬의 크기는 세로가 400여Km이고, 이 나라를 둘러싼 환!상! 산호초가 나라의 4배인 1,600Km에 다다른다.
이 환상산호초의 경계(?)를, 영어로는 배리어 리프Barrier Reef(불어로는 그랑드 레시프Grande Recif)라고 하는데,
헬기를 타고 이 배리어 리프부분까지 날았다.
딱 경계선이 뚜렷이 보인다. 이 배리어 리프 안쪽은 잔잔한 호수같이 바깥쪽에 비하면 파도도 없고
배리어 리프 바깥쪽은 확실히 확! 깊어지는 것이 뚜렷이 보인다. (사진에서도 바다색으로 알수있다.)
배리어 리프 바깥쪽에서 안쪽으로 들어오려던 큰배가 산호초에 걸려 난파선이 되고 말았다.
파일럿 아저씨는 Manta Ray(만타 가오리)(불어로는 Raie Manta 헤 멍따)를 따라 날면서
가오리 따라잡기 묘기도 보여주신다.
(사진에서 바닷 물속에 까만 가오리가 보인다.)
아메데 등대섬도 보여주셨다.
(2010년 5월3일부터 6월말까지 두달간, 누메아 시에서 하는 배 정박용 정거장(?) 수리공사때문에 출입이 금지됐다.)
준표섬으로 알려진 '메트르 섬'에서 헬기투어는 끝이 났다.
날씨가 너무 좋아. 고마워 날씨야.^^
나는 '외국인 노동자'다.ㅋ
뉴칼레도니아를 또 다른 각도에서 바라보기!!
물속, 땅위, 산, 하늘에서 .. 볼때마다 다른 새로운 모습~
뉴칼레도니아 본섬의 크기는 세로가 400여Km이고, 이 나라를 둘러싼 환!상! 산호초가 나라의 4배인 1,600Km에 다다른다.
이 환상산호초의 경계(?)를, 영어로는 배리어 리프Barrier Reef(불어로는 그랑드 레시프Grande Recif)라고 하는데,
헬기를 타고 이 배리어 리프부분까지 날았다.
딱 경계선이 뚜렷이 보인다. 이 배리어 리프 안쪽은 잔잔한 호수같이 바깥쪽에 비하면 파도도 없고
배리어 리프 바깥쪽은 확실히 확! 깊어지는 것이 뚜렷이 보인다. (사진에서도 바다색으로 알수있다.)
배리어 리프 바깥쪽에서 안쪽으로 들어오려던 큰배가 산호초에 걸려 난파선이 되고 말았다.
파일럿 아저씨는 Manta Ray(만타 가오리)(불어로는 Raie Manta 헤 멍따)를 따라 날면서
가오리 따라잡기 묘기도 보여주신다.
(사진에서 바닷 물속에 까만 가오리가 보인다.)
아메데 등대섬도 보여주셨다.
(2010년 5월3일부터 6월말까지 두달간, 누메아 시에서 하는 배 정박용 정거장(?) 수리공사때문에 출입이 금지됐다.)
준표섬으로 알려진 '메트르 섬'에서 헬기투어는 끝이 났다.
날씨가 너무 좋아. 고마워 날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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