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e du Cerf / de la Crevette / de l'Ecrevisse / et du Poussin - Boulouparis 불루빠리
- 불루빠리 2010. 5. 10. 17:312010년 05월 08~09일 양일간, 불루빠리에서 제 14회 사슴, 새우, 가재, 병아리 축제가 있었다.
불루빠리는 누메아에서 74km북쪽에 있는 곳이다.
특별히 싸게 팔거나 많은 물량이 나와있거나 한 것같지는 않았다.
정말 순진무구한 눈망울을 가진 사슴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하고 있는 것으로 착각할 수도 있을만큼 움직임이 없다.ㅋㅋ
새우를 그린 아이들의 작품도 전시중이었다. 4~5살부터 이렇게 관찰력이 좋아지는 구나~
어린이들과 지내본지 오래되서 몇살쯤 어느 정도의 단계가 되는지 라사제쓰는 잘 모른다.
꽃나무도 팔고 군것질거리도 판다.ㅎ
이런 행사에 빠지지 않는 인속춤 공연도 있다.
언제봐도 쎅시하다. ^^
불루빠리에는 냐울리 증류 공장이 있다. 역시나 블루빠리를 대표하는 곳이니 만큼 장에 나와있었다.
냐울리가 어떤 곳에 효능이 있는지 설명한 그림도 있었다. 나는 냐울리의 팬이 되어 가고있다.
불루빠리는 누메아에서 74km북쪽에 있는 곳이다.
특별히 싸게 팔거나 많은 물량이 나와있거나 한 것같지는 않았다.
정말 순진무구한 눈망울을 가진 사슴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하고 있는 것으로 착각할 수도 있을만큼 움직임이 없다.ㅋㅋ
새우를 그린 아이들의 작품도 전시중이었다. 4~5살부터 이렇게 관찰력이 좋아지는 구나~
어린이들과 지내본지 오래되서 몇살쯤 어느 정도의 단계가 되는지 라사제쓰는 잘 모른다.
꽃나무도 팔고 군것질거리도 판다.ㅎ
이런 행사에 빠지지 않는 인속춤 공연도 있다.
언제봐도 쎅시하다. ^^
불루빠리에는 냐울리 증류 공장이 있다. 역시나 블루빠리를 대표하는 곳이니 만큼 장에 나와있었다.
냐울리가 어떤 곳에 효능이 있는지 설명한 그림도 있었다. 나는 냐울리의 팬이 되어 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