슭의 뉴칼레도니아 생활기

꼴렁따 라는 프랑스에서 유명한 프로그램이 있다.(보지는 못했다.)
Koh Lanta.. 시청률이 엄청나다고 한다..;;

무인도같은데서 촬영을 하는데, 처음에는 16명정도 되는 인원으로 2팀으로 나뉘어져서 시작하는
이 프로그램(시즌1, 시즌2..이런식으로..)은 생존자가 끝까지 살아남아 몇주에 걸친
(방송을 그렇게 하는 건지 실제로 몇주를 섬에 사는건지는 잘 모르겠다.^^)
경쟁끝에 마지막 1명은 많은 상금을 받게 된다.ㅎㅎ

이 도전자(?)에게는 먹을것이든 입을것이든 살아가는데 필요한 것이 일체 주어지지 않고,
처음에는 여럿이서 함께 낚시를 하거나, 과일을 따거나 해서 살아가게 된다.
불이 필요하면, 직접 원시인이 했듯이 불을 피워야 하고..ㅎㅎ

이 프로그램은 해외에서도 많이 촬영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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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페디아에서 찾은 꼴렁따 내용이다.
첫방영때는 Les Aventuriers de Koh-Lanta(레 쟈벙뛰리에 드 꼴-렁따) 라고 불렸었다.
프랑스 TF1방송을 통해 2001년 8월 4일 첫방영이 된 프로그램이다.
 (제작자 Hubert Auriol (첫제작자)와 제작자 Denis Brogniart(2002년부터))

시즌9가 2009년 10월30일부터 방영중이고, 2번째 스페셜 에디션으로, Le Choc de Heros(르 쇽 데 제로)가
2010년 3월 26일 금요일부터 방영중이다.

Koh-Lanta (anciennement Les Aventuriers de Koh-Lanta la première saison) est
une émission de télévision française de télé réalité diffusée sur TF1
depuis le 4 août 2001 et présentée par Hubert Auriol puis par Denis Brogniart depuis 2002.

La neuvième saison s'est achevée le 30 octobre 2009 et
une seconde édition spéciale, Le choc des héros,
est diffusée depuis le vendredi 26 mars 2010 et
réunit des personnalités du milieu sportif opposées à d'anciens candidats.

출처 : http://fr.wikipedia.org/wiki/Koh-Lan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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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여러 지역에서 촬영이 이루어졌었는데
코스타리카, 파나마, 브라질, 태국, 필리핀, 베트남,바누아투, 팔라오 에서도 촬영을 했고
뉴칼레도니아(일데빵)에서도 촬영이 있었다.

La version française de Koh-Lanta a été tournée dans de nombreuses régions du monde
depuis la première saison, favorisant la chaleur et les climats tropicau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