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레 드 담(Palet de dame) 이라는 프랑스 북부지방의 간식거리가 있다.
원래 빨레..라고 하는 것은 놀이할때 쓰는 납작한 말을 가리키는데,
그 형태를 따서 만든 어린이 간식(지금은 어른, 어린이할것없이, 그냥 케익으로 먹는다.)으로 만들어진 것이 유래다.
파이 윗부분의 하얀색은 설탕이다.ㅎㅎ 버터와 설탕이 주재료이다.
프랑스에서 아이들이 학교를 마치고 부모님들이 학교로 데릴러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아이들에게 하나씩 주곤 한다는...ㅎㅎ 빨레 드 담...
그러나 나는 이번에는 큰 생일케익으로 빨레 드 담을 먹었다.ㅎㅎ
빨레 드 담만...나오게 친구들의 목을 잘랐다..(?) ㅠ,.ㅠ (미안;;)
원래 빨레..라고 하는 것은 놀이할때 쓰는 납작한 말을 가리키는데,
그 형태를 따서 만든 어린이 간식(지금은 어른, 어린이할것없이, 그냥 케익으로 먹는다.)으로 만들어진 것이 유래다.
파이 윗부분의 하얀색은 설탕이다.ㅎㅎ 버터와 설탕이 주재료이다.
프랑스에서 아이들이 학교를 마치고 부모님들이 학교로 데릴러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아이들에게 하나씩 주곤 한다는...ㅎㅎ 빨레 드 담...
그러나 나는 이번에는 큰 생일케익으로 빨레 드 담을 먹었다.ㅎㅎ
빨레 드 담만...나오게 친구들의 목을 잘랐다..(?) ㅠ,.ㅠ (미안;;)
간단한 레시피 달콤하고 바삭한 질감.. 진짜 맛있다..ㅎㅎㅎ
친구한테 또 해달라고 해야겠다. 나는 오븐이 없으므로.ㅋ
^^
친구한테 또 해달라고 해야겠다. 나는 오븐이 없으므로.ㅋ
^^
'♪ 누메아 먹거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Pomme Canelle 뽐 까넬 (2) | 2010.03.12 |
|---|---|
| 누메아에서 먹는 떡볶이 대체요리 - 뇨끼 (GNOCCHI) 볶이 (4) | 2010.03.11 |
| Thé (2) | 2010.03.03 |
| 식료품점 (0) | 2010.02.02 |
| 누메아에 2번째 Quick 오픈 ^^ (3) | 2010.02.0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