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Coeur de ville현수막이 붙어있어서 뭔지 보러 가봐야겠다고 생각하던 중에..
토욜 오전에 시간이 나서 시청에서 열리는 전시가 뭔지 보러가봤다.
제목이 partrimoine & architecture(유산-옛부터 내려오는 누메아의 모습쯤?!-과 건축)여서...
좀 완전 흥미롭지 않을거라고 짐작은 했지만...;;
시청 벽면에 10월16일~11월4일까지 한다고 큰 현수막도 하나 붙어있다.ㅎ
시청(Hotel de Ville 오뗄 드 빌)입구에 예쁜 하트로 행사 제목도 씌여있고~
들어가니..ㅎㅎ 대학 축제때 생각이 나는 ㅋㅋ 바닥에 붙은 스티커..ㅎㅎ
이걸 따라 올라가면 전시장으로 연결된단다.ㅎ 뭐가 있을까.. 나름 귀엽다..ㅎㅎ
현대식으로 지어진 학교나 기타 공공기관건물들의 형태를 소개하고 있었다.ㅎ
Art Deco스타일, 호주식 스타일...
토욜 오전에 시간이 나서 시청에서 열리는 전시가 뭔지 보러가봤다.
제목이 partrimoine & architecture(유산-옛부터 내려오는 누메아의 모습쯤?!-과 건축)여서...
좀 완전 흥미롭지 않을거라고 짐작은 했지만...;;
시청 벽면에 10월16일~11월4일까지 한다고 큰 현수막도 하나 붙어있다.ㅎ
시청(Hotel de Ville 오뗄 드 빌)입구에 예쁜 하트로 행사 제목도 씌여있고~
들어가니..ㅎㅎ 대학 축제때 생각이 나는 ㅋㅋ 바닥에 붙은 스티커..ㅎㅎ
이걸 따라 올라가면 전시장으로 연결된단다.ㅎ 뭐가 있을까.. 나름 귀엽다..ㅎㅎ
현대식으로 지어진 학교나 기타 공공기관건물들의 형태를 소개하고 있었다.ㅎ
Art Deco스타일, 호주식 스타일...
특별히 나에게 흥미롭지는 않았지만, 건축하는 사람들은 그래도 둘러보기에 나쁘지 않을거같았다.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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