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꼬띠에 광장 가까이에 Musee de la Ville de Noumea(누메아 시립박물관)이 있습니다.

현대적인 시설은 아니라서 한발한발 걸을때 나무바닥이 삐걱거리는 부분도 있는데,
그것마저도
옛날의 누메아와 뉴칼레도니아의 역사를 이해하는데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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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내가 박물관에 아니라 시대에 와있는 기분이 들게  - 합니다.
누메아 시와 뉴칼레도니아의 1853~1953년사이 역사를 들여다볼수 있는 전시물들이 가득합니다.
전쟁에 관한 이야기들도 많고, 프랑스역사와도 긴밀한 관계를 갖고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Posted by 라사제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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