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집에 가는데 감자튀김과 햄버거 냄새가 코를 찔렀습니다.
아니나다를까 복작대는 맥도날드 ;;


맥드라이브도 차가 길게 줄을 서있었어요...;;


근데 라사제쓰에게는 기름냄새보다는 김치향기가 더 그리웠네요...

Posted by 라사제쓰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