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se vata해변에서는 종종 장이 열리는데, 어제성 처음 가봤답니다.
평소보다는 작게 열린 장이었다고 하더라구요.
간이 무대를 만들어서 춤 공연도 보여주고, 옆에 항상 설치되어있는 오두막(꺄즈Case)에서는
음식도 팔고 우리나라 5일장 느낌이랄까?! 소박하면서도 그 안에서 공연도 즐기고
가족들이랑 음식도 나누는 작은 피크닉?! ^^
바로 아래 사진에서 보시듯 꺄즈 안에 전시물같은 것도 있었구요,
밑으로 내려가셔서....^^;;
왼쪽이 간이 무대로 해변은 출입 못하게 그물로 바리케이트처럼 통제해두고요...
사람들이 많이 나와서 구경하고 있었어요...^^
우리나라 튀긴만두같은 거 팔고 있었어요. Jambon-Fromage가 가장 나았어요.
Bonbon-piment이라는 이름의 만두도 있었는데, 독특한 향이 (꾸스꾸스요리할때 많이 넣는 향신료였는데
이름까먹었어요) 나서...그래도 잘먹었지만..^^;; 그리고 무슨무슨 Poisson도 있었는데 그것도 그 향신료를
넣었는지 비슷한 맛이 났었어요. ^^
매주 목요일이면 꼬꼬띠에 광장에서도 시에서 주최하는 행사가 열리는데요,
어제 했던 이 행사가 오늘 계속 되는지 행사 마칠때 '내일 꼬꼬띠에 광장에서 만나요' 하면서 막을 내리더군요.
행사하는 곳마다 따라가면서 저도 이 나라사람들의 마음을 느껴볼 생각입니다.
다들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세요.
au revoir (오 흐부아ㅎ)
평소보다는 작게 열린 장이었다고 하더라구요.
간이 무대를 만들어서 춤 공연도 보여주고, 옆에 항상 설치되어있는 오두막(꺄즈Case)에서는
음식도 팔고 우리나라 5일장 느낌이랄까?! 소박하면서도 그 안에서 공연도 즐기고
가족들이랑 음식도 나누는 작은 피크닉?! ^^
바로 아래 사진에서 보시듯 꺄즈 안에 전시물같은 것도 있었구요,
밑으로 내려가셔서....^^;;
왼쪽이 간이 무대로 해변은 출입 못하게 그물로 바리케이트처럼 통제해두고요...
사람들이 많이 나와서 구경하고 있었어요...^^
우리나라 튀긴만두같은 거 팔고 있었어요. Jambon-Fromage가 가장 나았어요.
Bonbon-piment이라는 이름의 만두도 있었는데, 독특한 향이 (꾸스꾸스요리할때 많이 넣는 향신료였는데
이름까먹었어요) 나서...그래도 잘먹었지만..^^;; 그리고 무슨무슨 Poisson도 있었는데 그것도 그 향신료를
넣었는지 비슷한 맛이 났었어요. ^^
매주 목요일이면 꼬꼬띠에 광장에서도 시에서 주최하는 행사가 열리는데요,
어제 했던 이 행사가 오늘 계속 되는지 행사 마칠때 '내일 꼬꼬띠에 광장에서 만나요' 하면서 막을 내리더군요.
행사하는 곳마다 따라가면서 저도 이 나라사람들의 마음을 느껴볼 생각입니다.
다들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세요.
au revoir (오 흐부아ㅎ)
'♪ 누메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함께 길건너기 (0) | 2009.04.21 |
---|---|
CARNAVAL 2009 (4) | 2009.04.20 |
kite-surfing (0) | 2009.04.02 |
Lezard 도마뱀 (0) | 2009.04.01 |
AERODROME DE NOUMEA MAGENTA (0) | 2009.03.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