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라에도 보통의 상점들은 18시가 되면 대부분 문을 닫지만,
- 관광지로 알려진 안세바타나 베데 씨트롱의 레스토랑이나 브라쓰리(까페떼리아) 제외 -
포장마차 비슷한 것도 종종 있습니다.

아래 사진처럼..ㅎㅎ 저녁 8시정도여서 손님이 없었던 것같은데,
좀 더 늦은 시간에는 이곳에도 사람이 많이 옵니다.ㅎ
(Anse Vata(안세바타) LaFiesta(라피에스타-피자가게) Beaurivage Hotel(보리바쥬호텔) 옆 공터^^)


트럭안의 조명때문에 주인 아주머니가 좀 귀신님같이 나오셨지만,
장사 준비하시느라 분주하셨습니다.




*^^*



Posted by 라사제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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