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은 왠만한 상점은 닫고, 몇몇 큰 마트도 12시반정도까지만 하고 다들 쉰다.
해변이나 공원에 다 나오는 거같다.
날이 점점 더워지며 더 그렇다.
평일날 많이 못움직여서 주말에 좀 걸으려고 나가봤다.
걷다보니, 잠자는 달도 보이고..ㅎㅎ(뉴칼레도니아에서는 낮에 늘 달이 있다.)
주택가에도 다들 집에서 쉬는지 차들이 많이 주차되어있고 인적은 보기 드물다.ㅎㅎ
가끔 어느 집 안에서 들려오는 사람들의 웃음소리와 와인잔 부딪히는 소리도 들려온다.ㅎ
행복해보인다.
해변이나 공원에 다 나오는 거같다.
날이 점점 더워지며 더 그렇다.
평일날 많이 못움직여서 주말에 좀 걸으려고 나가봤다.
걷다보니, 잠자는 달도 보이고..ㅎㅎ(뉴칼레도니아에서는 낮에 늘 달이 있다.)
주택가에도 다들 집에서 쉬는지 차들이 많이 주차되어있고 인적은 보기 드물다.ㅎㅎ
가끔 어느 집 안에서 들려오는 사람들의 웃음소리와 와인잔 부딪히는 소리도 들려온다.ㅎ
행복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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