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쓰섬으로 가는 중에 바다에서 거북이도 지나가고, 돌고래도 지나가고..
배 운전하는 멜라네시아인 아저씨 알베르는 잠시 모터를 끄고..ㅎㅎ
돌고래를 구경하게 해주었다.ㅎㅎㅎ


그리고 생선을 굽고, 랍스터를 굽고...점심식사 준비동안 자유시간을 준다.ㅎ


해변의 모래는 너무너무 보드라워서 맨발로 있어주지 않으면 모래에게 미안하다.




파파야 샐러드와 밥과 랍스터와 생선요리, 과일디저트, 커피까지... ㅎㅎ
배부르게 먹을수있었다.


생선은 벡 드 깐느(Bec de Canne) 라는 뉴칼레도니아에서 많이 먹는 종류였다.ㅎ


식사 후, 이제 다시 쿠토비치로 돌아가기 전에 알베르는 식사후 뒷정리를 하는 동안
또 자유시간이 한번 더 주어진다.ㅎ 모래와 똑같은 색깔의 작은 게를 만났다.ㅎㅎ


자유시간동안 라사제쓰와 친구는 배에서 화보찍기 놀이를 한다.ㅎㅎㅎ



다시 15시 30분정도 되어 쿠토(Kuto)까지 돌아오면 노깡위 투어는 끝이 난다.ㅎㅎ
투어를 마치고 돌아와서도 시간이 늦지 않아
예쁜 카누메라 만(쿠토Kuto)을 즐길 시간도 있어서 더 좋았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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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사제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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