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이따 Paita쪽에 자전거 경기 보러 갈 일이 있어서 갔다가

작은 묘지 하나를 보게되었다.

 

북적이지 않고 단아한, 잘 정돈된 작은 묘지....

 

프랑스에서도 느꼈지만,

프랑스랑 이 나라 묘지들에는 색깔있는 꽃들로 장식되어 있어서

우울하지 않고, 예쁘다는 생각이 든다.

 

 

 

 

묘비를 보니..."XXX FAMILLE"라고 적힌

가족묘...인것들이 많았다.

 

 

 

 

 

 

 

 

 

 

장례식을 할 수 있는 날짜와 시간이 공지되어있는 표지판.

 

Posted by 라사제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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