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님이가 왔다 갔네요...ㅎㅎ 이 가게에... 소피라는 친구랑..
계속 팔짱을 끼고 다니는 모습이 좀 거슬리긴 해여...
여기 사람들은 동성끼리는 손도 안잡는데...^^ 우리나라 정서를 소피가 이해했다면 좋겠네여.
그리고 박신혜님이 아로마오일 가게를 가잖아요..이 가게는 Le Coin du Cuir 바로 옆에 있는 가게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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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4)
저번에 제가 샌달을 사려고 좀 돌아다닐때 봤었는데요, 가죽제품만 파는 가게가 있었어요.
이름 자체도 가죽제품 전문점... 쯤으로 해석할 수 있겠네요..
아래 간판에는 취급 품목을 친절하게 적어놓으셨네요...
샌달, 허리띠, 가방(핸드백, 사무용가방), 학생용 가방, 모자, 등...
오늘은, 아침에 우리나라 벼룩시장쯤되는 라는 신문보다가 이 가게 광고가 나와서 한번찍어 봤어요.ㅎ
예쁜것들도 많이 있었어요...ㅎㅎ
꼬꼬띠에 광장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하고 있답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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