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많이 하던 쎄쎄쎄~
놀이터에서 놀고 있던 소녀들이 어린시절을 떠오르게 하네요,. ^^
어릴때 라사제스는 아랫집 살던 언니랑 매일 놀이터에 가서 해가 질때까지 놀았는데요,
매일 소꿉놀이, 엄마놀이하고, 롤러스케이트 타고, 마을 뒷산에 가서 잔디썰매도 타고,
계곡에 가서 송사리 잡고 놀았었어요.
비오는 날엔 이런 놀이터에 정글짐 같은 데에 우산을 걸어서 집을 만들고 놀고요...
이 소녀들 '푸른하늘 은~하수' 하는 모습을 보면서 어린 시절로 잠시 돌아갔다 왔네요.
놀이터에서 놀고 있던 소녀들이 어린시절을 떠오르게 하네요,. ^^
어릴때 라사제스는 아랫집 살던 언니랑 매일 놀이터에 가서 해가 질때까지 놀았는데요,
매일 소꿉놀이, 엄마놀이하고, 롤러스케이트 타고, 마을 뒷산에 가서 잔디썰매도 타고,
계곡에 가서 송사리 잡고 놀았었어요.
비오는 날엔 이런 놀이터에 정글짐 같은 데에 우산을 걸어서 집을 만들고 놀고요...
이 소녀들 '푸른하늘 은~하수' 하는 모습을 보면서 어린 시절로 잠시 돌아갔다 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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