덤베아로 붕붕 달리다가...동화속 동산같은 곳이 있어서 발길을 멈추게 했다.
내가 본게 맞다면, 여기는 피자집이었다.ㅋㅋ
말을 타는 사람들도 있었고...ㅎㅎ (승마장은 아니었다.)
저 멀리 들판에는 너무나 멋지게 자라있는 키 큰 나무도 있었다.
주말농장 느낌이 나는 곳이 있었는데, 손님이 직접 원하는 상추를 따서 무게를 재고 계산하는 방식의 농장이었다.
(칼로 수확하는 것은 엄격히 금지되어있다.)
왼쪽편 밭은 토요일용, 오른편 밭은 일요일용이다..ㅎㅎ
계산대에 가서 무게를 재고 지불하면 된다..ㅎㅎ
덤베아도 숨은 재미가 있는 곳이다.
내가 본게 맞다면, 여기는 피자집이었다.ㅋㅋ
말을 타는 사람들도 있었고...ㅎㅎ (승마장은 아니었다.)
저 멀리 들판에는 너무나 멋지게 자라있는 키 큰 나무도 있었다.
주말농장 느낌이 나는 곳이 있었는데, 손님이 직접 원하는 상추를 따서 무게를 재고 계산하는 방식의 농장이었다.
(칼로 수확하는 것은 엄격히 금지되어있다.)
왼쪽편 밭은 토요일용, 오른편 밭은 일요일용이다..ㅎㅎ
계산대에 가서 무게를 재고 지불하면 된다..ㅎㅎ
덤베아도 숨은 재미가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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