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Caledonia(뉴칼레도니아) 수도, Noumea(누메아)에서 봤을때,
Dumbea(덤베아)라는 곳은 국제공항이 있는 Tontouta(똥뚜따)보다 훨씬 가까운 곳이지만,
산을 올라가야 해서 똥뚜따가는 것과 비슷한 정도로 1시간 잡고,
슝슝 달려서 울퉁불퉁한 깊은 산속 길을 들어갔습니다.
비포장 도로라서 지프차들이 많이 갑니다.
어릴때 아버지따라 저수지에 낚시하러 가던 길이 생각났었어요.
Barrage de Dumbea(덤베아 댐)과 Riviere de Dumbea(덤베아 강)이 있는 곳까지 갔는데,
이 나라 사람들이 소풍을 많이 와있었습니다.ㅎ
댐을 제외하고는 인공적인 것은 거의 볼 수 없었어요.
골짜기부분을 차로 지나갈 수 있게 만들어 놓은 그리 크지 않은 다리정도?!
Dumbea(덤베아)라는 곳은 국제공항이 있는 Tontouta(똥뚜따)보다 훨씬 가까운 곳이지만,
산을 올라가야 해서 똥뚜따가는 것과 비슷한 정도로 1시간 잡고,
슝슝 달려서 울퉁불퉁한 깊은 산속 길을 들어갔습니다.
비포장 도로라서 지프차들이 많이 갑니다.
어릴때 아버지따라 저수지에 낚시하러 가던 길이 생각났었어요.
Barrage de Dumbea(덤베아 댐)과 Riviere de Dumbea(덤베아 강)이 있는 곳까지 갔는데,
이 나라 사람들이 소풍을 많이 와있었습니다.ㅎ
댐을 제외하고는 인공적인 것은 거의 볼 수 없었어요.
골짜기부분을 차로 지나갈 수 있게 만들어 놓은 그리 크지 않은 다리정도?!
댐을 구경하는 사람들~
사진속 사람들은 발만 담그고 있는 정도 이지만,
중간중간 깊은 계곡도 있었는데 그곳에서는 물속으로 점프해서 뛰어드는 아이들과
아이들의 신나서 지르는 고함과 웃음소리로 화기애애했어요.
수영복을 입고 물놀이 하는 사람도 많이 봤어요.
블루리버 주립공원에서도 많이 볼 수 있는 붉은 토양이 이곳에도 많이 있어요.ㅎㅎ
깊은 곳까지 들어가면 핸드폰도 터지지 않아요.
산골짜기가 정말 깊구요. 그래서 더 웅장하게 보이고, 내가 더 작게 느껴지고.ㅋㅋ
정말 자연에 파묻혀 일상의 번뇌를 벗어나 새소리와 햇살과 물소리를 즐기기에
최고인 '쉼'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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