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메아와 가까운 '몽꼬기' 라는 산이 있다.
'몽꼬기'표지판이 나오면 거기서부터 차 두대가 겨우 지날 수 있는 오르막길을 2~30분 올라가면
산장도 나오고 등산코스로 들어가는 입구를 만날 수 있다.
가는 길은 푸르른 산과 언덕배기 먼산과 하늘, 풀뜯는 소떼, 가끔 말들과 양떼도 볼 수 있다.ㅎ
멀~리 있는 소떼를 보면 다들 풀을 뜯고 있어서 머리를 죄다 풀밭에 숨기고 있어서
어쩔때보면 그 모습이 우습기도 하다.ㅎㅎ
이런 길을 차로 오르고.. 오르고...
그래도 워낙 푸르른 나무들의 싱그러움에 빠져 올라가다보니 지루하지 않다.
나무 종류도 천차만별이다..ㅎㅎ 멋지다.
몽꼬기에 있는 산장 (레스토랑도 있다.)이다.
산장 앞쪽에 있는 전망대까지 살짝 둘러보고 등산을 시작하는 입구쪽에 어드벤쳐(?) 파크!!ㅋ
허리에 안전띠을 메고 이나무에서 저나무까지 이동하는 여러가지 코스가 만들어져 있는 곳이다.
"코기산 어드벤쳐 파크"..정도로 이름을 해석할 수 있겠다.ㅎㅎ
'몽꼬기'표지판이 나오면 거기서부터 차 두대가 겨우 지날 수 있는 오르막길을 2~30분 올라가면
산장도 나오고 등산코스로 들어가는 입구를 만날 수 있다.
가는 길은 푸르른 산과 언덕배기 먼산과 하늘, 풀뜯는 소떼, 가끔 말들과 양떼도 볼 수 있다.ㅎ
멀~리 있는 소떼를 보면 다들 풀을 뜯고 있어서 머리를 죄다 풀밭에 숨기고 있어서
어쩔때보면 그 모습이 우습기도 하다.ㅎㅎ
이런 길을 차로 오르고.. 오르고...
그래도 워낙 푸르른 나무들의 싱그러움에 빠져 올라가다보니 지루하지 않다.
나무 종류도 천차만별이다..ㅎㅎ 멋지다.
몽꼬기에 있는 산장 (레스토랑도 있다.)이다.
산장 앞쪽에 있는 전망대까지 살짝 둘러보고 등산을 시작하는 입구쪽에 어드벤쳐(?) 파크!!ㅋ
허리에 안전띠을 메고 이나무에서 저나무까지 이동하는 여러가지 코스가 만들어져 있는 곳이다.
"코기산 어드벤쳐 파크"..정도로 이름을 해석할 수 있겠다.ㅎㅎ
'♪ 누메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로얄테라 호텔 스파 (0) | 2012.04.22 |
|---|---|
| 2011년 04월 17일 일요일 누메아 카니발 (0) | 2011.04.18 |
| 하늘에서 본 바다 (6) | 2010.05.05 |
| 2010년04월17일 누메아 카니발 (4) | 2010.04.22 |
| Mardi Gras (0) | 2010.02.1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