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스스로, 내가 만들어 놓은 룰로 내 발목을 잡고 있지는 않은가?
입으로는 관용적이라고 하면서 관용적이지 못한..
입으로는 온유하다고 하면서 온유하지 못한..
....
모젤만의 민족식물학 정원 내에 있는 조각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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