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게뜨샌드위치는 뉴칼레도니아에서 정말 노멀한 식사이다.
다양한 식재료에 따라 이름이 무척 많다.
Crudité(크뤼디떼 - 생것, 날것) + fromage(프로마쥬-치즈) 를 먹었다. 양은? 많다...
다양한 식재료에 따라 이름이 무척 많다.
Crudité(크뤼디떼 - 생것, 날것) + fromage(프로마쥬-치즈) 를 먹었다. 양은? 많다...
그러고보니 익히지 않은 당근, 상추, 토마토가 약간의 머스타드소스와 섞여 있었고,
에멘탈 치즈가 한장 쭉~ 깔려있었다.ㅎ
그리고 음료하나...나는 탄산수를 골랐다.
그리고 과일샐러드...^^
이렇게 해서 1천프랑 안한다. 괜찮은것같다.ㅎㅎ
에멘탈 치즈가 한장 쭉~ 깔려있었다.ㅎ
그리고 음료하나...나는 탄산수를 골랐다.
그리고 과일샐러드...^^
이렇게 해서 1천프랑 안한다. 괜찮은것같다.ㅎㅎ
(돌고래0086)
맥도날드 뒷쪽 rue Sebastopol 'a la petite france'에서 사먹었음.
사진에 셔터 내려져 있는 곳.
맥도날드 뒷쪽 rue Sebastopol 'a la petite france'에서 사먹었음.
사진에 셔터 내려져 있는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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