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게뜨샌드위치는 뉴칼레도니아에서 정말 노멀한 식사이다.
다양한 식재료에 따라 이름이 무척 많다.
Crudité(크뤼디떼 - 생것, 날것) + fromage(프로마쥬-치즈) 를 먹었다. 양은? 많다...
다양한 식재료에 따라 이름이 무척 많다.
Crudité(크뤼디떼 - 생것, 날것) + fromage(프로마쥬-치즈) 를 먹었다. 양은? 많다...
그러고보니 익히지 않은 당근, 상추, 토마토가 약간의 머스타드소스와 섞여 있었고,
에멘탈 치즈가 한장 쭉~ 깔려있었다.ㅎ
그리고 음료하나...나는 탄산수를 골랐다.
그리고 과일샐러드...^^
이렇게 해서 1천프랑 안한다. 괜찮은것같다.ㅎㅎ
에멘탈 치즈가 한장 쭉~ 깔려있었다.ㅎ
그리고 음료하나...나는 탄산수를 골랐다.
그리고 과일샐러드...^^
이렇게 해서 1천프랑 안한다. 괜찮은것같다.ㅎㅎ
맥도날드 뒷쪽 rue Sebastopol 'a la petite france'에서 사먹었음.
사진에 셔터 내려져 있는 곳.
*^^*
'♪ 누메아 먹거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Gaufre (2) | 2009.09.10 |
---|---|
누메아에서도 삼겹살 먹을 수는 있어요~ (2) | 2009.09.08 |
Restaurant Autrement - 남다른(?) 레스토랑 (0) | 2009.08.18 |
Le bout du monde 세상끝에서 저녁식사를~ (4) | 2009.08.17 |
ZANZI BAR (0) | 2009.08.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