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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1.19 Lorie(로리) - Le temps de partir (떠나야 할 시간) by 라사제쓰
http://music.naver.com/album.nhn?tubeid=141624

노래들어보실 수 있으실 거에요...;;  11번 트랙 선택이요~


Le temps de partir

Hier il était encore trop tôt
어제 좀 이른 시간에...
음독: 이에ㅎ 일 에떼 엉꼬ㅎ 트로 또

Je n'ai pas su trouver les bons mots
뭐라고 해야할지 딱 맞는 말을 찾기가 힘들지만
쥬 내 빠 쒸 트루베 레 봉 모

Quelque chose m'en empêchait sûrement
나를 가로막는 무언가가 있었어..
껠끄쇼즈 머넝뻬쉐 쒸흐멍

Le temps
시간...
르 떵~

Aujourd'hui je déploie mes ailes
오늘 난 날개를 펴는거야..
오쥬흐뒤 쥬 데쁠로와 메 젤

Pour colorier mon propre ciel
나만의 하늘을 물들이기 위해서
뿌흐 꼴로히에 몽 프호프흐 씨엘

M'envoler oui mais pas toute seule
난 날아올라.... 혼자가 아닌...
멍볼레 위 메 빠 뚜뜨 썰~

Ses bras ouverts m'accueillent, oh
나를 품어주는 너른 품으로...
쎄 브하 우베흐 마껴이~ 오~

(Refrain) 후렴
C'est si difficile de vous dire
엄마아빠 두분께 말하기는 참 어렵지만...
쎄 씨 디피씰 드 부 디흐

Pour moi, il est temps de partir
나에겐 지금이 떠나야 할 시간이에요.
뿌흐 무아 일 에 떵 드 빡띠ㅎ

Ne m'en voulez pas, chers parents
저를 원망하지는 말아주세요..
느 멍불레 빠 쉐흐 빠헝

Fini l'enfance doucement
어린아이같은 건 이제 끝이잖아요..

피니 렁펑스 두쓰멍


Qu'il est vraiment dur de vous dire
정말 엄마아빠께는 말씀드리려니 참 힘들어요...
낄에 브헤멍 뒤흐 드 부 디흐

Pour moi il est temps de partir
나에겐 지금이 떠나야 할 시간이에요.
뿌흐 무아 일 에 떵 드 빡띠ㅎ

Et si je garde le sourire
전 이렇게 미소를 머금고 있잖아요.
에 씨 쥬 갸흐드 르 쑤히

Mon coeur est rempli de souvenirs
내 마음속엔 좋은 추억들이 가득해요..
몽 껴흐 에 헝쁠리 드 쑤브니흐~

Pas d'inquiétudes,je ne serai pas loin
너무 걱정은 하지 말아요, 멀리 있지 않을거에요.
빠 덩끼에뜃 쥰 쓰헤 빠 르왕

Juste assez pour vivre mon destin
내 목표를 위한 삶을 사는거니까요
쥐스뜨 아쎄 뿌ㅎ 비브흐 몽 데스떵

Ce jour est finalement arrivé
이런 날이 결국은 왔네요.
쓰 주흐 에 피날멍 아히베

Je suis sûre maintenant, pour moi c'est le moment
난 지금이 그 순간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겠어요.
쥬 쓰위 쒸흐 맹뜨넝, 뿌흐 무아 쎄 르 모멍

Qu'il est vraiment dur de vous dire
정말 엄마아빠께는 말씀드리려니 참 힘들어요...
낄에 브헤멍 뒤흐 드 부 디흐

Pour moi, il est temps de partir
나에겐 지금이 떠나야 할 시간이에요.
뿌흐 무아 일 에 떵 드 빡띠ㅎ

Et si je garde le sourire
그리고 내가 미소를 머금는 한
에 씨 쥬 갸흐드 르 쑤히

Ces larmes ne seront plus qu'un souvenir
이 눈물은 추억 이상의 것이 될거에요
쎄 라흐므 느 쓰홍 쁘뤼 꼉 쑤브니흐

Qu'il est vraiment dur de vous dire
정말 엄마아빠께는 말씀드리려니 참 힘들어요...
낄에 브헤멍 뒤흐 드 부 디흐

Pour moi il est temps de partir
나에겐 지금이 떠나야 할 시간이에요.
뿌흐 무아 일 에 떵 드 빡띠ㅎ

Mais dans chacun de mes pas
내가 한걸음 한걸음 나갈때마다
매 덩 샤껑 드 메 빠

Vous serez toujours là, toujours là
엄마아빠 두분은 거기에 계세요..항상 거기에...
부 쓰헤 뚜쥬흐 라, 뚜쥬흐 라




* 예전에 부모님을 떠나 혼자 공부하던 시절에 이 노래를 듣고 눈물을 흘린적이 있었는데,
요새 또 그 시절 생각이 나서 함께 들어보려고 올려봅니다.
위에 이미지가 이 노래 들어있는 앨범 자켓이구요, 2004년에 나온 거라 신상은 아닙니다..ㅎ

노래 들으실 수 있으면 좋겠네요.. ^^
 - by 라사제쓰

Posted by 라사제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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