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J특공대에 뉴칼레도니아가 소개됐었습니다.



제가 거의 블로그 초기에 올렸던 아메데섬입니다. ㅎㅎ 하늘에서 봐도 예쁘고 땅에서 봐도 예쁘고 그렇네요.

뒤로 동그란 라마다 호텔이 보이는 안세바타 해변이에요.

안세바타와 함께 해수욕장으로 유명한 레몬만의 모습.. 일년내내 수영이 가능해서 막 붐비지 않아 좋아요.


이 나라 국조, 날지 못하는 새, 카구에요. 눈이 빨간게 무섭지 않고 귀여워요.
이 나라에 오시면 인형으로도 많이 볼 수 있는 새에요.


5~6시가 되면 해지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참 장관입니다.


F.O.L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누메아 시내모습이네요. (모젤항구가 바로 내려다 보여요.)
성 조셉성당이 바로 밑에 있어요.

kite surfing하는 사람들도 바다에서 많이 볼 수 있어요.



누메아(Noumea)랑은 거리가 먼 보(Voh) 라는 지역의 '보의 하트(Coeur de Voh)'..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습지라지요..


산호초의 모습이네요. 촬영팀들은 헬기투어도 했었나봐요...



하늘에서 내려다본 메리디앙 호텔(누메아)의 모습이네요.


물고기 이름이 마이마이였던것같은데...






블루리버파크에서 볼수있는 (다른 지역에서도 볼 수 있을겁니다.) 식충식물.. 네펜더스


누메아시내를 돌아볼 수 있는 쁘띠트레인을 타고 신나하는 모습이네요..ㅎㅎ

누메아에서 자동차로 1시간 반정도 걸리는 거리에 있는 야떼라는 곳이에요.
이곳은 보통은 4륜차로 가는 여행을 하지요..


Centre Ville(누메아 시내)에 Le Seoul (르 쎄울) 이라는 한식당이 있습니다.
참치회덮밥, 김밥, 초밥 등 맛있는 음식이 많아요.

제 이 나라 친구들도 종종 갔다오면 항상 저에게 얘기해요, 므슈 윤 너무 재밌고, 한국음식도 너무 맛있다고.
자기들은 매운것도 좋아한다면서 자랑해요.





윤사범님은 태권도로도 한국을 알리고 계시죠.









Posted by 라사제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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