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라 사제쓰

13일, 뉴칼레도니아는 부활절 공휴일이었습니다.
많은 가게들이 오전에만 문을 열고,
오후는 주말이랑 똑같이 시내거리는 차도 없고, 사람도 별로 없고 할랑했습니다.

말씀드렸던 대로 13일에 글을 쓰기 위해 저는 무선 인터넷이 되는 곳들을 돌아다니며
글을 쓰기 위해 노력했으나 그날따라 인터넷 접속이 안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죄송하게도 어제도 글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ㅜ,.ㅜ)

이 글을 시작으로 다시 꾸준히 뉴칼레도니아 소식을 시시콜콜하게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뉴칼레도니아에 대해 궁금한 게 있으셔서 문의해 주신다면
제가 힘이 닿는대로 알아보고 블로그에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