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빵집에 갔다가 1,000프랑짜리를 내고 빵을 샀어요.
170프랑짜리 빵 ㅜ,.ㅡ;
500프랑짜리부터 지페인데, 저번에도 엄청 구겨진 돈을 받은 적이 있었는데, 일상다반사더군요.
구겨진 지폐 안으로 저 원주민도 기분 안좋아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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