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 5일에 안세바타앞에서는 '정열의 수요일~'행사가 열려요.
종종 수요일 17시~19시까지 몇몇 행사를 하는데, 이번엔 8월 5일이네요.
음악과 음식이 마련되어 있을거같네요.


노스텔지어~! 남아메리카에서 엉클 쌤(쌤 삼촌..ㅋ)이 안세바타에 돌아옵니다!
남부 컨츄리음악을 즐기시고, 수공예품들도 감상하세요~


8월 5일에 안세바타쪽에 계실 예정이신 분들은 저녁에 이 행사 구경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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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사제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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