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해서 였을까? 종이 가방이 사자 코에 딱 맞춰서 찌그러져 있는 덕분에
얼핏봤을때 진짜 사자로 보였다..ㅎㅎ 하하
10월04일 일로 까나르 갔다가 택시보트타고 안세바타 돌아온 직후.
(Anse Vata 395)
얼핏봤을때 진짜 사자로 보였다..ㅎㅎ 하하
10월04일 일로 까나르 갔다가 택시보트타고 안세바타 돌아온 직후.
(Anse Vata 3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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