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ou 2016년 12월

- 리푸 2016. 12. 13. 10:22

리푸에 오랜만에 놀러갔다.

 

누메아 마젠타 국내선 공항에서 이륙하면서 보이는 누메아 인공섬...

 

 

 

40분 비행하고 리푸에 착륙하려고 하강할때...

 

 

작은섬 리푸를 오가는 65석..정도되는 작은 비행기.

수화물을 직원들이 직접 손으로 나르고 수레에 싣고 나른다.

 

 

리푸에 내렸더니 바뀐 것이 있었다.

대중교통으로 버스가 다닌다는 것이었다.

 

리푸는 뉴칼레도니아 로얄티 섬중에 가장큰섬이다.

(섬 안에서 끝에서 끝이 78km정도됨)

 

공항에서 우리는 Hotel Oasis de Kiamu 간다고 기사한테 말하니까

거리에 맞춰 1인당 350프랑 승차비를 내고 한~~참을 갔다.

버스가 아침7시30분에 공항에서 떠났는데 호텔에 내리니 8시40분이었다.

(우리 비행기는 6시10분에 출발, 6시50분에 도착했다.)

 

 

 

 

 

지도에서 보면 아래와 같다.ㅎㅎ

 

 

호텔에 와서  시원한 탄산수 하나를 마시고...

 

 

호텔 바로 맞은편 해변으로 갔다.

 

마침 6-7인 같이 온 프랑스사람들도 스노쿨링하러 도착했다.

 

 

 

 

 

 

그리고 리푸에 있는 친구들과 조우했다.ㅎㅎ

 

길거리에 부족들 가판대를 볼 수 있는데, 한 친구는 레몬과 파파야를 샀다.

 

 

 

 

 

 

 

 

 

Luengoni 루엥고니 해변도 갔다.

 

 

 

 

 

이 다음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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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사제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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