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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3.31 AERODROME DE NOUMEA MAGENTA by 라사제쓰
Noumea (누메아) 시내에서 차로 15분 정도 걸리는 Magenta(마정따)라는 동네에 이 나라의 섬지역 (Lifou 리푸, Mare 마레, Ile des Pins 일데빵, Ouvea 우베아 섬) 으로 가는 국내선 비행기를 타는 공항이 있습니다.

공항이 많이 크지 않고 귀여운 느낌도 좀 들고,
1층에는 엽서, 파레오, 잡지등을 살 수 있는 상점이 한두개 있고요.

2층에는 작은 까페테리아도 있어요.

참고삼아 말씀드리는 것은 마레(A)와 리푸(B), 마레(A)와 우베아(B), 리푸(A)와 우베아(B) 이렇게 섬사이를
오가려고 할때에도 (A)섬에서 (B)섬으로 바로 가지 못하고, 우선은 (A)섬에서 누메아의 이 마정따 공항으로
왔다가 다시 (B)섬으로 가는 비행기를 타는 여정을 거쳐야 하는데 그런 비행기티켓을 이 나라에서는
Tchap-Tchap (찹찹티켓)이라고 해요.






이곳이 나오는 곳이구요...^^


이 나라 에어칼린 항공사의 국내선 비행기모습이에요. ^^

언젠가 저도 섬나라에 다녀와서 블로그에 소개할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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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사제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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