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칼레도니아에서 지내면서 프랑스인들 식사에 가게 되면서
모르던 요리법이나, 재료를 알아가고 있다.
그중하나인데, 전식으로 쟝봉 크뤼와 함께 멜론을 먹는 것이었다.
햄과 멜론의 조화라...
아직까지 입에 착 감길 정도의 조화를 느끼지 못했으나...ㅋㅋ
몇번 더 맛보면 '탄산수'의 첫 감동과 같이 '이거였구나~' 할 날이 올것같기도 하다.
모르던 요리법이나, 재료를 알아가고 있다.
그중하나인데, 전식으로 쟝봉 크뤼와 함께 멜론을 먹는 것이었다.
햄과 멜론의 조화라...
아직까지 입에 착 감길 정도의 조화를 느끼지 못했으나...ㅋㅋ
몇번 더 맛보면 '탄산수'의 첫 감동과 같이 '이거였구나~' 할 날이 올것같기도 하다.
사진은 구글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세팅한 '쟝봉 얹은 멜론'의 사진을 모아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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