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예보에서는 이번주에 날씨가 흐리고 비가 올거라고 되어있었는데
다행히 오늘은 날씨가 무척좋다.
마침 뉴칼레도니아박물관 앞에 누메아 익스플로러가 지나가고 있었다.
(*누메아 익스플로러는 성인 일일이용 1,500프랑이고, 아쿠아리움/치바우센터/동식물원/
누메아박물관/뉴칼레도니아박물관/해양박물관 등을 방문할 수 있는 노선으로 되어있다.)
꼬꼬띠에 광장 옆쪽에 있는 누메아 썽트르 쇼핑몰이다. 크리스마스 시즌이라 선물을 사러 온 사람들로 북적였다.
선물 포장해주는 코너도 임시로 만들어져있다. 연말동안만 포장 코너도 있는 것같다.
이렇게 낮에 시내의 분위기를 며칠 보니, 더운 여름에 맞는 크리스마스가 조금씩 편해지는 것같긴 하다.
쇼윈도에 인형들도 산타모자를 쓰고 있다.
니모도...^^
어제는 주중인데도 안세바타에 팝라이트(살사바)와 보데갸(스페인식 클럽)에 사람들이 무척 많았다.
근처에 주차할 곳도 없었고... 다들 파티를 즐기느라 분주했다.
다행히 오늘은 날씨가 무척좋다.
마침 뉴칼레도니아박물관 앞에 누메아 익스플로러가 지나가고 있었다.
(*누메아 익스플로러는 성인 일일이용 1,500프랑이고, 아쿠아리움/치바우센터/동식물원/
누메아박물관/뉴칼레도니아박물관/해양박물관 등을 방문할 수 있는 노선으로 되어있다.)
꼬꼬띠에 광장 옆쪽에 있는 누메아 썽트르 쇼핑몰이다. 크리스마스 시즌이라 선물을 사러 온 사람들로 북적였다.
선물 포장해주는 코너도 임시로 만들어져있다. 연말동안만 포장 코너도 있는 것같다.
이렇게 낮에 시내의 분위기를 며칠 보니, 더운 여름에 맞는 크리스마스가 조금씩 편해지는 것같긴 하다.
쇼윈도에 인형들도 산타모자를 쓰고 있다.
니모도...^^
어제는 주중인데도 안세바타에 팝라이트(살사바)와 보데갸(스페인식 클럽)에 사람들이 무척 많았다.
근처에 주차할 곳도 없었고... 다들 파티를 즐기느라 분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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